기자 사진

장재완 (jjang153)

대전지역 7개 기독교단체들은 14일 대전 중구 문화동 기독교연합봉사회관 앞에서 '주술에 오염된 제20대 대통령선거를 우려하는 대전기독교단체 선언'을 발표했다.

ⓒ오마이뉴스 장재완2022.02.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