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11일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윤석역 전 검찰총장이 대구 중구 서문로 희움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을 찾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와 환담을 한 뒤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20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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