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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성 (kimbsv1)

16일 부산지역 개신교인들이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무속, 이단 정치에 대한 규탄 내용을 담은 집단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무속과 주술의 힘, 이단세력의 지지를 등에 업은 후보에게 나라의 미래를 맡겨선 안 된다“라는 제목의 성명서에는 목회자, 교회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김보성20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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