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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yonhap)

정부가 QR코드 전자출입명부 등 다중이용시설 출입명부를 더는 쓰지 않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QR코드와 안심콜 등 출입명부는 코로나19 확진자의 접촉자를 추적하는 데 쓰였지만, 확진자 급증으로 역학조사가 간소화된 상황에서 명부 관리 필요성이 크지 않기 때문이다. 사진은 10일 서울 시내 한 식당에 설치된 QR코드 전자출입명부 모습.

ⓒ연합뉴스202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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