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정민 (gayon)

송하예, 유쾌한 엔돌핀

송하예 가수가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새 싱글 <겨울비> 발매 쇼케이스에서 진행을 맡은 송준근 코미디언과 함께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겨울비>는 헤어진 연인을 아주 잠깐 내리다 눈으로 변해가는 겨울비에 비유하며 이별의 감성을 극대화한 발라드 곡이다.

ⓒ이정민2022.02.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