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소재 월미공원 입구. 2004년 10월 7일 첫 농성을 시작으로 매일 회원들이 순번을 정해 농성장을 지켰다. 처음에는 열두 시간씩 교대로 밤낮없이 농성했지만, 현재는 하루 한 명이 주간에 농성을 하고 있다. 2012년 12월 26일 촬영. 촬영자 강변구.
ⓒ강변구202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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