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연합뉴스 (yonhap)

불안한 표정으로 차창 밖 내다보는 우크라 동부 주민들

2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동부 루간스크 지방 세베로도네츠크의 버스에서 한 여성과 아이가 차창 밖을 내다보고 있다. 이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내 군사작전을 선언하며 전면전을 개시했다. 2022.2.24

ⓒ연합뉴스/AP2022.02.25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