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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yonhap)

우크라이나 군인들이 26일 오전(현지시각)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에서 러시아 공격대와 교전 후 불발탄을 찾고 수거하고 있다.

ⓒAFP=연합뉴스2022.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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