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의 해리 케인(오른쪽)이 2022년 2월 19일 토요일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 토트넘 홋스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축구 경기에서 팀의 두 번째 골을 넣은 후-손흥민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AP Photo/ 연합뉴스2022.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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