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에서 왼쪽 다리에 의족을 착용한 한 민병대원이 총기를 휴대한 채 통금령이 내려진 거리를 순찰하고 있다. 이날 우크라이나 당국은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제2의 도시 하리코프에 진입했고 시가지에서 교전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2022.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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