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연합뉴스 (yonhap)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조, 금용산업노조, 금융정의연대, 금융감시센터 등 단체 조합원과 회원들이 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윤석열 대선 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개입 의혹과 관련해 수사를 촉구하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2022.03.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