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환경·종교·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보문산도시여행인프라조성사업 중단 시민대책위원회'는 2일 오전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허태정 대전시장은 보문산 개발을 자신의 정치적 생명 연장 도구로 사용하지 말라"고 촉구했다.
ⓒ오마이뉴스 장재완20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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