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최육상 (run63)

전북 순창군 주민들이 지팡이를 짚으며 힘겹게 계단을 올라 사전투표소로 향하는 모습. 노인 인구가 많은 순창군에서 이같은 모습은 계속해서 이어졌다.

ⓒ최육상2022.03.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전북 순창군 사람들이 복작복작 살아가는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