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금지법 제정연대 공동대표인 이종걸씨가, 대선에서 누구를 뽑는지보다 차별금지법이 있는 나라를 만드는 게 먼저라고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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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오월 공인노무사. 일하는 사람들의 희망, <함께노동(준)>에서 활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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