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수로 (tnfh2944)

바닥에 시래기를 깔고 고춧가루 양념을 얹어 푹 쪄낸 예당붕어찜. 잔가시마저 부드럽게 씹히는 담백한 생선살과 시래기가 환상궁합을 자랑한다.

ⓒ<무한정보> 김수로2022.03.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본인이 일하고 있는 충남 예산의 지역신문인 무한정보에 게재된 기사를 전국의 독자들과 함께 나누고픈 생각에서 가입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