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대전지역단체로 구성된 '3.8 세계여성의 날 대전공동행동'은 8일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모두의 내일을 위해 오늘 페미니즘'이라는 주제로 공동행동에 나섰다. 사진은 여성에 대한 차별과 폭력을 깨부수는 퍼포먼스 장면.
ⓒ오마이뉴스 장재완20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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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