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대전지역본부와 공공운수노조 대전지역일반지부 등은 10일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대전120콜센터 노동자들의 정규직전환과 생활임금적용 등 처우개선을 촉구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