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리밭 아래 감자 심는 산골농부의 모습이 보인다. 저들의 꿈과 평화는 언제쯤 자리잡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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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단체에서 활동가로 일하다 경남 함양군 지리산 기슭으로 귀농하여 농부가 되었다. 경남작가회의 회원으로 틈틈이 시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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