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작으로 선택한 ‘한발로 선 형상’(2013년 184x130cm oil canvas), 장규돈 화가는 선정 이유로 표현하고자 하는 바와 균형을 잘 담았고, 자신의 의도가 잘 내포됐다고 밝혔다.
ⓒ장규돈2022.03.1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지역 소식을 생생하게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해 언론의 중앙화를 막아보고 싶은 마음에 문을 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