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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불로·대곡동 주민자치회에서 운영하던 '황화산골 꿈나무 체험단'이 '황화산골 논학교'로 새롭게 태어났다. 도농복합지역이라는 지역의 특성을 최대한 살린 '황화산골 논학교'는 전통방식을 그대로 적용, 학생들이 직접 논농사를 짓는 논학교다.? 사진 왼쪽부터 논학교 교장 김재구(61세), 문화분과장 서재분(65세), 주민자치회장 양혜경(61세)씨

ⓒ아이-뷰202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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