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손가영 (gayoung)

호주 AusVaxSafety(백신 안전성 검토 위원회)는 5~11세 백신 접종 후 병원·응급실 등을 간 비율이 1% 미만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홈페이지에 공개한 관련 그래프.

ⓒAusVaxSafety2022.03.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손가영 기자입니다. 제보 young@ohmynews.com / 카카오톡 rockyrkdud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