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오후 국방부 청사(왼쪽 사진)와 '청와대 이전 태스크포스'(TF) 업무를 총괄하고 있는 국민의힘 윤한홍 의원과 대통령 경호처장으로 유력한 김용현 전 합참 작전본부장이 집무실 후보지들을 둘러보기 위해 국방부를 방문, 출입절차를 위해 입구에 대기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202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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