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윤석열 당선인 측과 현장 취재진의 대화 창구인 '오픈채팅방'에서 대통령직인수위원회 현판식 취재와 관련한 기자들의 비판이 잇따랐다. 그러나 비판 메시지를 올린 기자들의 메시지는 채팅방 관리자에 의해 일방 가림 조치 당했다. 이미지 속 노란색, 빨간색 박스 속 이미지의 조치 결과는 '채팅방 관리자가 메시지를 가렸습니다'였다.
ⓒ오마이뉴스202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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