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박신영 (psy225)

벨라루스의 참여

소련 해체 직후 사용했던 벨라루스 국기와 우크라이나 국기를 함께 들고 있다.

ⓒ박신영2022.03.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문학박사. 다문화사회전문가. 다문화사회와 문화교류에 특히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