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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yonhap)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18개 부처 파견 공무원 인원 중 여성가족부 공무원이 없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여성가족부 폐지' 등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핵심 공약 등이 '뜨거운 감자'로 부상할 가능성이 크다. 21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여성가족부 복도에는 오가는 직원이 보이지 않고 있다.

ⓒ연합뉴스202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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