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최육상 (run63)

1970년대 순창자수센터(현 순창군농업기술센터 건물 소재) 작품들(사진 제공-순창읍 조순엽). 최정님 씨는 ‘순창 자수’를 접목한 구슬 베개로 대구에서 성공을 거뒀다.

ⓒ조순엽2022.03.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전북 순창군 사람들이 복작복작 살아가는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