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구정에서 시회(詩會)와 향회(鄕會)를 자주 열면서 숙식 등을 위해 동·서재(東·西齋)를 지었고, 장판각에 주사(廚舍, 주방)까지 만들면서 서원처럼 강학 공간의 역할도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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待人春風 持己秋霜(대인춘풍 지기추상)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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