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호영 (82leeanmbc)

안동 반구정과 동.서재

반구정에서 시회(詩會)와 향회(鄕會)를 자주 열면서 숙식 등을 위해 동·서재(東·西齋)를 지었고, 장판각에 주사(廚舍, 주방)까지 만들면서 서원처럼 강학 공간의 역할도 했다고 한다.

ⓒ이호영2022.03.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待人春風 持己秋霜(대인춘풍 지기추상)을 좋아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