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여정이 2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의 돌비 극장에서 열리는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해 영화 '미나리'로 여우조연상을 받은 윤여정은 이날 남우조연상 시상자로 나선다. 2022.3.28
ⓒAFP/연합뉴스202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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