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박재형 (kbo1982_ing)

지난 시즌 삼성 불펜의 한축을 맡은 최지광(왼쪽)과 심창민(오른쪽), 이번 시즌 최지광은 병역 문제로 상무를 갔고, 심창민은 NC로 트레이드가 됐다

ⓒ삼성라이온즈2021.10.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KBO리그 기사 및 칼럼 / 2026년 5월 18일까지 국가의 부름으로 인해 잠정 휴업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