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수로 (tnfh2944)

예슬씨 아버지인 삽다리더덕 김일영(왼쪽) 대표와 사위 수일씨가 실한 더덕을 자랑스럽게 들어보이고 있다.

ⓒ김예슬2022.03.2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본인이 일하고 있는 충남 예산의 지역신문인 무한정보에 게재된 기사를 전국의 독자들과 함께 나누고픈 생각에서 가입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