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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영 (gayoung)

인권재단 사람은 29일 오후 서울 낙원동 낙원상가 청어람홀에서 “코로나19가 우리 사회에 남긴 질문들, 인권활동가가 답하다” 보고회를 열었다.

ⓒ손가영202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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