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작가 김재훈은 <제주 4.3 다크투어 「상처 그리고 흔적」>을 통해 무지와 두려움에 외면당했던 진실과 마주하길 바랐다. 자료사진. 사진은 <제주 4.3 다크투어 「상처 그리고 흔적」>의 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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