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신나리 (dorga17)

전장연은 이준석 대표의 '혐오발언'을 멈추라며, 이와 관련 인권위에 "위원장 성명 또는 입장을 내달라"고 요구했다.

ⓒ신나리2022.04.01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