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백명희 (rood23)

수형이 매력적인 다육 식물

늘어진 수형에서 세월을 느낄 수 있었던 매력적인 다육 식물의 모습이다.

ⓒ백명희2022.04.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도자기를 만들며 기사를 쓰는 문화·예술 분야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최신기사 흙으로 꿈을 빚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