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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사천 (news43)

4월 1일 발생한 경남 사천 공군 비행사고와 관련해, 순직한 조종사들의 장례식이 2일부터 4일까지 부대장으로 치러진다. 이번 사고와 관련해 문재인 현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가 애도 메시지를 전했으며, 사회관계망서비스에는 각계각층의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뉴스사천2022.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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