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이 너무 많이 찾아와 주차장 인근에 설치한 화장실 경비를 모으기 위해 주민들이 마을에서 생산한 로컬푸드를 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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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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