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대전본부와 충북·충남세종본부는 5일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4월 노동자 건강권 쟁취 투쟁의 달 민주노총 충청권 투쟁 선포' 기자회견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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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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