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 응원을 온 가족들과 함께. 마라톤은 그에게 어떤 의미였을까? 쉬지 않고 달리듯 몸을 쓰던 그의 삶도 지치지 않고 열정이 넘쳤다. 지금은 달리기를 멈췄다. 열정 넘치던 삶도 달리기를 멈추는 듯해 안타깝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경계에서 잡스러운 일을 합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