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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완 (jjang153)

대전지역 여성, 노동단체 및 진보정당 등으로 구성된 'A신협 직장 내 성추행·괴롭힘 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위원회'가 5일 오후 대전 유성구 A신협 앞에서 발족 기자회견을 열고 가해자 B씨에 대한 엄중처벌과 피해자와의 분리 조치 등을 요구했다.

ⓒ오마이뉴스 장재완20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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