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여성, 노동단체 및 진보정당 등으로 구성된 'A신협 직장 내 성추행·괴롭힘 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위원회'가 5일 오후 대전 유성구 A신협 앞에서 발족 기자회견을 열고 가해자 B씨에 대한 엄중처벌과 피해자와의 분리 조치 등을 요구했다. 사진은 대책위가 공개한 B씨의 성추행 장면이 담긴 영상 캡처화면. 사진 왼쪽은 노래방에서 여직원을 껴안는 장면. 오른쪽은 술을 마신 후 여직원을 강제로 끌고 들어가는 장면.
ⓒ오마이뉴스 장재완20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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