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5일 오후 서울 삼청공원 후문에서 북악산 남측 탐방로로 들어서고 있다. 청와대는 오는 6일 북악산 북측면의 1단계 개방이 이뤄진 지 1년 6개월 만에 남측면을 개방해 북악산 전 지역이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된다고 밝혔다.
ⓒ청와대 제공20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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