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팀 창민'으로의 회귀였다. 김창민 선수가 다시 스킵 자리를 잡은 가운데, 세계선수권에 출전한 남자 대표팀이 현재까지 3승 3패를 기록했다.
ⓒ세계컬링연맹 제공/Steve Seixeiro2022.04.06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대중교통 이야기를 찾으면 하나의 심장이 뛰고, 스포츠의 감동적인 모습에 또 하나의 심장이 뛰는 사람. 철도부터 도로, 컬링, 럭비, 그리고 수많은 종목들... 과분한 것을 알면서도 현장의 즐거움을 알기에 양쪽 손에 모두 쥐고 싶어하는, 여전히 '라디오 스타'를 꿈꾸는 욕심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