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녹색연합 '동물원 레인저팀'이 대전오월드와 대전아쿠아리움에서 전시되고 있는 동물의 전시 및 사육환경을 모니터링한 결과 환경이 매우 열악해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대전오월드에서 전시되고 있는 원숭이의 사육장이 콘크리트으로 된 모습.
ⓒ대전충남녹색연합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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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