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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완 (jjang153)

대전충남녹색연합 '동물원 레인저팀'이 대전오월드와 대전아쿠아리움에서 전시되고 있는 동물의 전시 및 사육환경을 모니터링한 결과 환경이 매우 열악해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대전오월드의 홍학과 장다리 물떼새가 사람들과 무경계 근거리 전시되고 있는 모습.

ⓒ대전충남녹색연합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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