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장호철 (q9447)

연악산 골짜기를 일종의 '아트밸리'로 만들어가고 있는 안인기, 이정애 화백. 이들은 사실상 소도시 상주의 문화 수요를 받아 안고 있는 것이다.

ⓒ장호철, 이정애 제공2022.04.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쉰이 넘어 입문한 <오마이뉴스> 뉴스 게릴라로 16년, 그 자취로 이미 절판된 단행본 <부역자들, 친일문인의 민낯>(인문서원)이 남았다. 몸과 마음의 부조화로 이어지는 노화의 길목에서 젖어 오는 투명한 슬픔으로 자신의 남루한 생애, 그 심연을 물끄러미 들여다보고 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