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1일 트랜스 의원 살마(사진 좌측)와 마리아(사진 우측)가 멕시코 역사상 최초로 성소수자를 대표하여 제65대 연방 하원에 입성했다.
ⓒMORENA SNS2022.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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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어느 시골마을에 살고 있습니다. 날이 밝으면 동물 친구들과 함께 산책을 하며 자연이 주는 세례를 받습니다. 낮에는 일을 합니다. 집으로부터 그리 멀지 않은 학교에서 지리학, 지정학, 국제분쟁, 이주 등을 강의합니다. 저녁이 되면 집 앞 어디쯤 가만히 서서 지구가 자전하는 소리를 듣습니다. 그렇게 하루하루 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