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가 설치한 수상데크를 따라 걸어가면 물가 수풀에 숨어 있던 철새들이 사람 발자국 소리에 놀라 퍼드덕 거리며 날아올라 도망간다. 철새들의 쉼터를 파괴한 것이다.
ⓒ최병성2022.04.08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이 땅에 생명과 평화가 지켜지길 사모하는 한 사람입니다.
오마이뉴스를 통해서 밝고 아름다운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길 소망해봅니다. 제 기사를 읽는 모든 님들께 하늘의 평화가 가득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