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한 사립고등학교 행정실장이 직원들을 상대로 수년간 갑질을 저질렀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사진은 피해자 중 일부가 제출한 갑질신고서 내용(대전MBC 보도 화면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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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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