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성저수지 주변은 이미 고층아파트들이 가득 들어서고 있다. 그런데 남은 공간마저 수변 가까이 고층아파트로 채운다면, 숨막히는 이곳에 누가 찾아 올 것인가? 시민들의 안식처가 되기 위해서는 충분한 공간이 필요하다.
ⓒ최병성2022.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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