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양되는 추락 사고 해경 헬기
11일 오후 해군과 해경이 제주 서귀포시 마라도 남서쪽 370㎞ 해역의 수심 57m 해저에 있는 사고 헬기 동체를 인양하고 있다. [해양경찰청 제공]
ⓒ연합뉴스202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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